• 편집위원회 소개
  • 편집위원의 다양성

     

    우리 연구소는 대구·경북 지역 인문학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지향하는 동시에 이러한 지역성이 폐쇄적으로 작동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전국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연구소 임원은 대체적으로 교내에서 충원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지만, 교내에서 학술적으로 명망이 있는 학자들을 초빙하여, 그들의 전국적이고 국제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편집위원들을 구성하고 있다. 인문연구가 인문학 전반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운영위원에서부터 다양성(지리적, 분과적)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그것을 바탕으로 편집위원의 다양성을 지향하고 있다. 편집위원장의 경우, 잦은 교체가 발생할 시 업무의 인수인계가 어렵고 전문성이 결여되기 쉽다는 자체 판단에서 그 임기를 2(연임 가능)으로 두었다. 편집위원장은 장기적 안목에서 학술지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학술지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편집위원회 구성원은 각각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미국권, 일본권 등 지리적 다양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 구성원은 언어, 철학, 역사, 문화, 언론정보 등 인문학 전반을 고루 분포되어 있어 인문연구가 지향하는 학제 간 연구와 인적 자원의 융복합이 가능하게 하는 바탕이 되고 있다.

     

    편집위원회의 심사의 공정성

     

    인문연구편집위원회는 대학부설 연구소가 가진 한계들을 극복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우리 연구소는 지역을 대표하는 학술지로 자리하고 있지만, 이 지역성이 폐쇄적이지 않기 위해서 운영과 활동이 개방적이고 공개적, 전국적이어야 함을 인식하고 있다. 편집위원회는 영남대학 연구자의 투고 논문에 대해 보다 엄격한 심사를 거치고 있다. 편집위원회는 영남대학 소속 연구자의 논문을 총 게재 논문의 20% 수준을 넘지 않도록 투고와 게재에 엄격한 제한을 두고 있다.

    심사 절차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편집위원회는 특집을 비롯한 일반 투고논문을 사전 심의한다. 특집호의 경우, 연구소 주최 학술대회의 발표와 관련이 되어 있어 다른 논문들보다 더 꼼꼼히 심의하고 있다. 논문의 질적 수준과 관계없이 특집 주제와의 상관성 때문에 쉽게 게재하는 일이 없도록 다시 한 번 검토한다. 학술지 성격과의 일치성의 정도를 검토하고, 연구윤리를 준수하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특히, 논문의 표절 방지를 위해 KCI 유사도 검사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기본적인 심사를 마치고, 결과에 따라 해당분야 전문가에게 심사를 의뢰한다. 심사위원은 전공 적합도, 최근 연구의 적합성, 학계 인지도 등을 고려하여 3인을 위촉한다. 그리고 심사에 들어간다. 현재 심사는 온라인 투고 시스템으로 이루어지고 있다.